26일 범계 아비쥬 11시 30분 아내와같이 비타민관리랑 토닝 예약을했고
저는 비타민관리 토닝과 이마보톡스예약을 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이마보톡스를맞고나왔는데 비타민관리랑 토닝이 안들어가서
카운터에 예약확인을해달라고했는데 김하경이라는분이 제가 예약이
보톡스만되어있고 비타민관리는안되어있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관리받겠다고해서 시술실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시간이지나도 관리가안들어가서 다시카운터에가니까 김하경씨가
이제서야 보톡스맞아서 오늘 비타민 토닝 못받는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이미 아내가 관리받으러들어간지 30분이상 지난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그냥 취소해달라했고 저희가 예약실수를한줄알고 돌아가려고했는데
관리받고 나온 아내가 예약확실했으니 확인다시해보자고해서 확인을했는데
이제서야 정상예약돼있는데 직원측실수로 누락된걸 시인하시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지금 수원에서 시간내서 어렵게 한번씩오고있습니다
예약이안됐다고 거짓말하고 모른척하고 이렇게 응대하시는부분도 괘씸하고
보상도 다음번에오면 서비스해주신다고하는데 애초에 이번에 관리를 정상적으로 받았으면
아내와 저 둘다 관리가 1번남은상황에서 저만 이번에 관리못받고 2번 받게됐습니다
저희 앞으로 다신 관리받으러안갈겁니다 진짜 본인들실수감추려하고 실수했음에도 보상도안해주려하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그쪽실장님한테도 꼭전해주세요^^ 아주기분나쁜 시간이였습니다